시 삼월 qndns 2008. 3. 4. 18:13 춘 삼월 지난 밤은 하얀 눈오늘 낮은 야시비비단 잉어 비단 붕어깊은 물에 노니는 겨울날3월은 초순에아직은 아랫목이불 속인데얼음장 밑유영하는 미물들나목끝 몽오리옹골차누나이날 지나면 푸르름 멀지 않으리 남녁 바람 훈풍되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부평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 (0) 2008.04.02 동백꽃 (0) 2008.03.17 얼굴 없는 미소 (0) 2008.01.27 선비의 노래 (0) 2008.01.16 간다네 (0) 2007.06.22 '시' Related Articles 진달래 동백꽃 얼굴 없는 미소 선비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