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하는 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일자리 3ㅣ년1개월 동안 고생 많이 했다. 그러나 앞으로 얼마나 또 고생을 해야 할지 늙어 가는 주제에 업이라고 간판 늦어막히 걸고 어쩌겠다는 심산인지 자신도 모르는 일 놀고있다는말 듣기 싫어서 애끗은 자격증 핑개로 일이나 해볼까? 산에는 언제갈까 걱정이 앞서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