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설악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설악에서 사람이 감성과 이성이 없다면 이 역시 무생물인 돌이나 죽은 고사목이나 다름없으리라. 붉게 물든 가을 산 특히나 설악에 들면 세파에 찌든 살아있는 사람에게 느낄 수 없는, 자연에서 감화을 얻을 수 있으니. 보이지 않는 신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 신비감에 감동을 하고 환호를하는 것이 바로, 이 .. 남설악4 남설악3 남설악2 점봉 발바닥 장사바위 매바위 나무이가려져있음 장사바위 남설악1 늘흐린 흘림골 오늘은 청명합니다 단풍은 절정기를 조금 지났습니다 수만은 인파가 버스안에서 쏟아집니다. 골짜기로 눈이갑니다 역시 설악입니다. 오색쪽으로도 온산이 울긋불긋합니다. 바위와 숲이 명료합니다. 거대한 바위들 건너 화장실 풍경 거북이 한 마리 실루엣 바위와 소나무들 배죽이나온 괴석 흘림골 첨봉 인공구조물 여심 폭포 여심 폭포 여심 폭포 여심 폭포 여심 폭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