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오는날의 황석산 기계를 지날때쯤 성큼 솟아오는아침해 여명이 걷히고 천지가 밝아 온다. 쉴새없이 달려 온 곳 함양 안의 용추계곡 지우천 오랜되 옛 절은 없어지고 일주문 아래 쪽에 부도만 남아 있다 아직도 지우천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청량사 입구를 시작으로 산행은 시작 되고 청량사 비줄기는 점점 굵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