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포석계곡산책

 

 

남산 지도

 

 

남산 안내 간판

 

 

유느리골로 들어 가는 입구

 

 

유느리골 마애불좌상 안내판

 

 

마애불좌상 (동편)

 

 

마애불좌상 북서쪽

 

ㄱ자로 모셔진 마애불 좌상

 

 

마애불 원경

 

 

낮지만 바위 만큼은 장엄한 남산

 

 

어찌 이런 암능이 있을까?

 

 

저멀리 서쪽 방어선인 단석산 

 

 

이렇게 바위와 조화된 남산

 

 

게의 눈을 닮았다는 해목령(蟹目嶺)

 

 

부흥사 표지석

 

 

해목령아래 절터 지금은 밭으로 이용되고있다.

 

 

하늘 금에 뽀족하게 올라 온 탑

 

 

바위와 탑으로 조화를 이루는 늠비봉의 탑

 

 

유느리골 안쪽 넘비봉에 당당하게 선 5층석탑

 

 

절이 있던 자리에 남은 부재들이 많이 보인다.

 

 

주춧돌 석등 탑의 부재들

 

 

너무나 당당하게 그리고 꾿꾿하게 천년을 이어주는 저 모습

 

 

사진이 실물보다 훨씬 못하지만 곁에서 보면 주위 자연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직선과 곡선이 너무 잘 어울려 이루어진 탑

 

 

자연석을 대충 손질 한것 같지만 멋진 기단석이다.

 

 

탑 남쪽 절터에는 묘지가 들어 있고 묘 둘래석으로 석재들이 싸여 있다. 

 

 

묘지 소유자를 찾는 안내문 어느 세월에 신고해줄까?

 

 

남에서 북으로 본 절터와 탑 

 

 

부흥사

 

 

 

부흥사 뜰 앞 의 작은 불상

 

 

부흥사 앞 축대 아래 토굴

 

 

토굴 앞 가물에 마른 연못 

 

 

겨울에 든 유느리골

 

 

암반과 얼음

 

 

이렇게 넓은 암반이 펼쳐지고 얼음판도 만만 찮다.

 

 

벌써 하늘에는 상현 달이 둥실 떠 올랐네요

 

집으로 돌아 올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