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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조목종

덕산편 황언필. 황정문. 황귀수. 황귀연.

덕산 편

 都僉議政丞 公 黃彦弼

高麗 文臣 德山 黃氏始祖  로서  고려조 경종 목종 현종 40년간의 걸쳐 벼슬을 하여 大匡三重大夫都僉議政丞에 이르렀다,

고려  전고문방  덕산 황씨 족보


 黃正文 자는 윤기 호는 石泉

 中始祖  南坡公의 9세 손이며  朝鮮조 戶曹參議 운암공의 아들로서 태종 4년 1404 년에 태어났다 세조 13년 1467년 졸하였다.

 공은  都承旨를 역임하였고 善山  立鄕祖이며 網障 五能 艮坐의 墓表 되어 碣銘이 있다.


 黃龜壽

 자는  齡之이며 都承旨 石泉公의 長子로서 世宗 7년 1425년  網障에서 태어났다

 공은  淸虛堂 李居易  門下에서 수학하여 文詞가 夙就 하였고 세종 31년 1449년 武科에 登第되어 修義副尉로 兵曹參判에 贈職 되었으며 名利에 뜻이 없어 鄕里로 돌아와 琴書를 즐기며 善山으로  擇移한 先公의 뜻에 따라 孝悌忠信의 世德을 지키며 後進養成에 힘썼다 망정 장태산 산록에  墓表가 있고  碣銘이 있다.


 黃龜淵

 자는  齡延이며 石泉공의 次子로서  中進士하여 御憫將軍 贈 通政大夫 禮賓寺 正이요  名筆이다.

 공은 天性이 方嚴하고  벼슬에는 뜻이 없어 舞來山下은서하니 조정해서 여러번 불렀으나 모두 不仕하였다 善山府後 谷池上에 墓表가 있고 碣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