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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이야기

연화 상생사

라마교의 開祖서장에는 구부린 포즈에 (名譽敎主)라한다.

북인도 烏丈那 국 사람 그 나라 왕궁의 못 가운데 있는 연화에서 화생하여서 이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또 세존의 수기에 응하여 출현하였다고 자칭하였다. 747 서장왕 걸율 싼뎨찬 의 초청을 받고 선해대사등과 함께 서장에 갔다.

수도의 동남 사무야스에 전후 수십년동안 훌륭한 사원을 창건.

그는 항상 금강저를 가지고 국내의 요물들을 제복하고 폰교에서 말하는 禁呪說을 깨뜨리고 불교를 찬양,

이리하여 서장 특유의 비밀교인 라마교를 대성

제자 25인으로 하여금 범본 한역본 경전을 번역하게하여 라마교의 장경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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