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가을 qndns 2008. 10. 24. 19:17 가을강에는 햐안 물오름산은 붉은 넋산으로 가랴 악으로 가랴높은 곳으로 오른다눈닫는데 까지 바라 본다.가없는 세상에서한없는 자유를늘 어께는 무거운 짐이 였내발길은 갈곳 잃어무에 그리 삶이 어려운가던지면 그만인걸대간도 좋고 남도 길도 좋다.가슴 아린 일 버리고낙엽 처럼 모두 떨구고하얀 겨울로 가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부평초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여 (0) 2009.06.13 어느죽음 (0) 2009.05.26 설악을 꿈꾸며 (0) 2008.06.13 진달래 (0) 2008.04.02 동백꽃 (0) 2008.03.17 '시' Related Articles 친구여 어느죽음 설악을 꿈꾸며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