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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울레리에서 푼힐로 1 밀림지대로

 밀림지대로

 천천히 천천히

 아들

 반쪽의 얼굴은 말이아니다.

 대자연의 아름다움

 끝없는 게단과 

 이끼 덥흰 나무

 끝업는 계곡

  걷고 또걷는다.

 청정지대에 들어서다  

 툰드라 지대엔  활엽수 가 살수없는 한계지대

여기도아직 난게탄티 휴식을 취하고 

 숲속으로 끝없는 여정

아정말 깊은 계곡이다

 깊은 계곡

 시원하게 쏟아지는 맑은물

 숲은계속 이어지고

 수만은 발걸음 들이 지나가고

 작은산문을 통과하니

 끝없는수해

 용머리처럼생긴 나무뿌리를지나니

 점심때가 되니 난게탄티에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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