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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나야폴에서 힐레까지

 트레킹시작 들어가는 문

포터의 등짐바구니

 나야폴 다락논

 고산족 시골풍경

 말과 포터 시장   

 장닭 토종?

 짐을 기다리는 말들

 나야폴

시바 사당

 맑은 개울

 오리

 물이 뿌옇은 펄라이트가 �인 강

 물이 뿌옇은 펄라이트가 �인 강 

 

 고산족들이 염소를 팔러 나오는 길 저지대에 내려 오면 저항력이 떨어져 병에 쉬 걸린단다

 이다리를 건너면 안나푸르나 에리어 입산이 된다다.

 물이 뿌옇은 펄라이트가 �인 강

여기서 체크 포인트 도장을 받아야 

 여기가 트레킹 시작인 비레탄티

 

 이길로 들어가야 하는 트레킹 코스

 비레탄티 마을

 수많은 계단 길의  시작

 모든길은 판석으로 깔고

 돌담길을 따라

 계곡길을 따라

이쪽계곡은 물이 맑아서 시원합니다  

 가끔 시바신을모신 당산도보이고

 돌을 깔아만든길을 따라갑니다

 우리안에 염소 새끼도 귀엽게 보입니다

 제주도 대문과 흡사합니다

 수량이 많은 폭포가 시원합니다

 와 처음부터 압도한다

 계곡이 아름답습니다

 시원하게 흘러내린다.

 약간의 펄라이트도 보입니다

 왕대나무가 많습니다.

 제주도민속 마을에서 본 정랑과 똑같습니다.

 추수하느 시골 여인네들 남자들은 먹고 논답나다.

 집안은 무척 깨끗합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말들이 짐을나릅니다.

 추수하는 가을 들판을 걸어갑니다.

 시골풍경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지들은 어설퍼 보이지만 그래도 치장은 잘해두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거름을 냅니다.

 무척긴 여정으로 힘없이 걸어갑니다.

 이모작으로 보리를 심습니다 . 여기는 소도 일해야합니다

 산에서 짚을 져 내립니다.

 이쁜열매가 보기 좋습니다.

 이쁜열매가 보기 좋습니다.

  산에서 짚을 져 내립니다

 무지 큰 꽃이 보입니다.

 한뼘이나 되는 땅만 있으면 개간합니다.

 오래된 바위들이 보입니다.

 이것이 쐐기풀 건드리면 따갑고 쓰리다 건들면 안된다.

 레스토랑이라고하지만 구멍가게

 이쁜열매도 가시가.

 붉게 물든 식물 무리나라에도 화분용으로 많이 들어왔지요

 이것이 피라고 하는데 옛날 우리나라에도 물이모자라는 산간 논에 피를 심었지요

 열대 우림이 보이지요

 털이 삐지는 닭

 고산족들의 삶이 엿보입니다.

 저길로 올라 가면 그들만의 공간이 있습니다.

 외줄기 길이 쓸슬해 보입니다.

 제법 고도가 높아집니다.

 끝없이 먼 계곡 이보입니다.

 고산족은  거기서 모든 삶을 해결하려 합니다

 옥수수도 주식의 하나입니다.

 많이 말려 두었지요

 저높은 곳에서 삽니다.

 여기도 가을이 깊어집니다.

 어디나삶은 고달 픕니다.

 이래뵈도 3000m급산들입니다.

 빵,보리죽 계란  후라이 짜이

 오늘은 여기서 일박합니다

 맥주는 히말라야맥주입니다 술맛도 괜찮아요

 더디어 마나님은  트레킹 불가  말을 타기로..........ㅜㅜ 벌써 울굴이 퉁퉁 부었어요

 이렇게라도 끝까지갈까?  극정되네

 어휴 저높은 곳을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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