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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산

다시보는 앙코르와트

석조 미술품의 걸작품, 그아름다움이야 말해 무어하랴

이 건축물들은 사암으로 만들어 졌는데 정교하게 세겨진 문양들이 모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단다. 

 

세월이 갈수록 점점 굳어진다고는하나

풍화에 의해 바스러 지고 있다.

기둥은 바스라져 무너질지언정

기둥의 주초가 부스러지지않는 한 넘어지지 않는다고 하니

건축 기술이 대단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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