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위는 말끔히 됐는데
체인을 걸고
도로는 마비 상태
본닛이 주져앉았다
아파트 사이 길
차가운아침의눈 언제 녹으려나
치울 엄두도나지 않고
우선 한 컷
눈 뒤집어 쓴 차
그래도 눈을 치우는 사람 통로를 만들었습니다.
출근해야 돼는디 마을사람동원 밀어봅니다 역부족
드디어 출발
창문에도
참자는 차들
잠자는 차들
차위는 말끔히 됐는데
체인을 걸고
도로는 마비 상태
본닛이 주져앉았다
아파트 사이 길
차가운아침의눈 언제 녹으려나
치울 엄두도나지 않고
우선 한 컷
눈 뒤집어 쓴 차
그래도 눈을 치우는 사람 통로를 만들었습니다.
출근해야 돼는디 마을사람동원 밀어봅니다 역부족
드디어 출발
창문에도
참자는 차들
잠자는 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