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논
말 트레킹
농촌 모습
코걸이를 한 여인
담장에 심어진 잎 넓은 나무
돌담을 넘을 수 있도록 만든 계단
농촌 집
끝없는 계단길
길가의 노점
대나무로만든 그네
추수가 끝난 다락 논
소를몰고가는 농부
끝없는 다락논
끝없는 다락논
끝없는 다락논
온길을 뒤돌아보며
들꽃
고라파니로 흘러가는물
말과함께 우리와 3일간 함께한 15세의 스 실
정열적인 무궁화를 닮은 붉은꽃
끝없는계곡을 향하여
고산족의 마을
동내 개도 우리를 따라온다
견공
마을 여인
길이험해 말도 혼자서 내려간다
도움을 청하는 마을학교
오렌지 군침이돈다
길나선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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