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버(두르바르)광장
수많은 사람들이 저녁때면 여기에 나온다.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곳
사원들은 대체적으로 관리가 잘되고있다
어둠이 내리는 듀버광장
한편은 쓸쓸한 느낌도
원숭이가입을 옷?
문주위의 목각 장식
정교하고 아름답습니다
종교의힘은 위대합니다
사람의 목각상 발아래는 경전에 나오는 것을 그림으로 조각했다나요
정교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당주위에도 부처님이?
모든사람들의 생활은 종교와 함께 합니다.
석조 ,목조 벽돌,나무조각 잘어울립니다.
그기엔 꽃 공양도
어떠세요 저 조각의 문양들
그리고 탑들
수많은 사람들의 모임
영국 지배하에 있을 때 영국총독부
여긴 쿠마리사원
살아있는 신, 여자아이를3~4세에 선발하여 신격화하여 초경이 날때까지 왕처럼 받들어 모시는 곳
쿠마리사원 안뜰 외쪽 흰빛이 비치는 창문이있는방에 쿠마리가있다나? 하루 3번 밖으로 내다본다니 때를잘마추어 가면 볼수도 사진촬영금지
볼수없어 아쉬워하며 발길을 돌리고
어디를가나 그시대에는 목각이 무지 발달한것 같음
화려하면서도 정교함
이것이 종교의 힘이 아닌가한다.
노점상
듀버 관장 저녁무렵
차르파는 노점상
여기서 한잔
노천다방이지만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기다렸다 마시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