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
토가족 풍정원에서 저녁식사
qndns
2006. 5. 18. 21:08
어두움이 들이고 있는 토가족 풍정원
대문 좌우에서 큰 북에 마춰 호적을 불어대며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처녀들이 3명 나와서 환영의 노래를 부르고
작은 찾잔에에 술을 부어 손님에게 대접하며 맞이 한다.
고수와 나팔수
토가족의 조상 사당으로 여기서 제사를 지내거나
민속 공연을 하기도 한다
식당
소고기 를 바로 잘라 구이를해서 준다.
못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나무오 만 지었다는 7층 목조건물
이 안에는 토가족들의 생활 도구와 무기 가면 등을 전시하고 있다.
토가족사당 앞 돌대문 (술이 취해서 사진이 흔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