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 일주 (홍도의 풍광)
목포 화원 반도에서 서남쪽으로 115km
해질녘 섬전체가 붉게 물들어 붉게 보인다 해서 홍도라한 단다. 더욱이 암석 자체가 붉은 빛을 띠여 석양에는 더욱 붉게 보인다.
본섬을 비롯하여 20여개의 부속 도서로 이루졌다.
식생은 풍란 동백수림,후박나무,식나무등 희귀 식물 540여종과 동물 곤충이 231종이 살고있어
섬전체가 천연기념물170호 및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있다.
독립문 바위
홍도2구는 주로 어업에 종사하는 어민이 많고 아름다운 등대가 보이는 마을이다
유람선을타고 일주를하면 홍도 십경을 바라보며 기묘한 바위들의 생김새와 자연조화를 감상할수있고
해상에서 직접 썰어주는 회를 맛 볼 수 있는기회가 주어진다.
홍도의 관광 진수는 유람선을 타고 홍도 십경과 홍도 33경을 돌아 보는데 있다
구수한 남도투의 특유한 설명을 들으며 차례로 남문 바위
등대
실금리굴
석화굴---->탑섬----->만물상---->슬픈여---->일곱남매바위---->수중자연 부부탑 등등
바위위에 분재처럼 자라는 아름다운 나무들
산에는 들어 갈 수 없으며
돌하나 나무 한 그루 훼손 해도 안되며
반출 해서도 안되는
귀중한 자연 유산 자원이다.
해안선의 깍아지른 절벽과 해식 침식 동굴
마주 뚤린 공암
칼날처럼 날카롭게 선 바위들
그리고 주위에는 인공 양식장들이 있고
날카로우면서도 오랜 풍화에 젖무덤처럼 부드럽게 보이는 산도 보인다.
일구에서 남쪽으로 나오면 칼바위가 나오고
하늘을 찌를듯한 첨예한 바위
그사이로 보이는 실루엣처럼 아음다운 작은 섬들
에트남의 하롱베이는 부드럽지만 홍도의 바위는 날카로움이 특징이다
반대편 슬픈여 바위
남문바위
남문바위
남문바위
남문바위
남문바위에서 본 홍도1구
병풍바위
탕건바위
칼바위
남문버위
실금리굴
생명력 질긴 나무
해식동굴
아슬아슬한 바위
시루떡 바위
가물에도 굴하지않고 바다 습도에의해서 자란나무들
부부바위
거북바위
거북바위
석화굴
탑바위
콜라병 바위
등대
기묘한 바위탑섬
유람선에서 뱃전을맞대고 회를썰어 파는 어부들 그맛이야 말해 무엇하랴
유람을 즐기며 회한점에 소주한잔의 낭만 과 풍류 어디에 비할손가?
슬픈여를 돌아보며
공작새 바위
원숭이 바위
여근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