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경주 남산 용장골

qndns 2006. 1. 25. 01:53

설잠교

설잠교 용장사 아래 절벽

 

용장사 탑

돌탑

용장사 탑

깊고 깊은 산골에 작은  연못도 있고, 작은 연못은 얼음 속에 잠들고.....

이름 모를 탑이 혼자 외롭다

 

이 깊은 산속에

그토록 오랜 세월에

옛날의 영화는가고

쓸쓸히 홀로 남아

절도 중도 모두 떠나고

폐허 속에 홀로 우뚝 하다.

이정표

알 바위들

 

서로 의지하여

풍상을 격어도

외롭지 않고

 

갈라지고

어우러져 아름답다

용장골은 깊어서 낮에도 부엉이가 운다

설잠교

 

절벽

바위

곰바위

탑재

 

관음사 탑재

.

곰바위와 사자바위

이무기 바위

범바위

서들과 절벽

낮에도 음침하다

토끼 틀 바위

밑에 고인 바위돌 하나만 빼면...............

분암 (똥 바위)

용장골의 전모

암릉

건너 보이는 이상한 모양의 용장사 전경

자연 돌함지?

험악한 산줄기

돌우물

암벽은 프로 수준급이여야 오를 수 있는 곳

암벽

고위산

금오산

용장사터

절벽

기암절벽

 

어딜 보나 남산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험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