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이야기

마음의 평화를얻는 명상법

qndns 2005. 4. 28. 18:20

 

 

 

세파에 찌들리다보면

많은 상념에 시달리게된다.

 

잠시 모든것을 잊어 버리려면

마음속의 모든 인식되고 각인된 것을 모두  버려야한다.

 

즉 뇌(마음)의 휴식을 주는것이다.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면

 

심 호흡을 할 수 있는 가장편한 자세로 (누워서도좋고 머리를 의자나 땅에 대어도좋다)

눈을 감고 자기 최면을 하면서 (나는 이시간 가장 편안하고 행복하다) 

 

최대한 많은 신선한 공기를 천천히 코로 들어마시고 "입을 약간 벌리고" 입으로

천천히 내쉰다 . (입을벌리는 이유는 얼이 빨리 빠져나가 뇌의 공백상태가 빨리온다.)

 

이렇게하면 자연적으로 하복부(단전) 호흡이된다.

 

이에 더하여 조용한 명상 음악이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연상하면 더욱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