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타풀 사원2

 뒷 골목으로 들어서니 오층의 대탑 나타폴라 흰두사원이 나타난다.

 그광장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과일을 사고파는 큰시장이 열린다.

 맞은편 2츨 찾집에 올라가 사원탑을 완상한다.

 수많은 과일들 이지방에서 나온단다.

 정말난장 판이다.

 사원앞에서 자연스럽게 장사를 한다.

 여기도 삶의 경쟁은 대단하다.

 위에서 내려다본다.

 대단하지요

 골목에도

 사원탑은 통제하는 사람도없다.

 먹고살기에 급한가 우리나라같으면 이런곳에서 시장은 고사하고 통제하기에 바쁠것이다.

 경찰들이 뒤에서 경계를서고 있다

 갈대 비짜루 정말 좋아보인다.

 아들은 차마시는중

자동차가 지나가자 매연이 

 바로 저차

 사람들이 점점더 모여들고

 한쪽벽엔 골동품들이

 뒷 골목+

 신상과 목각+

 기둥의 장식

문과 장식 

요니링가  인도에서의 생식기 숭배. 링가 상(liga像)의 기부(基部)에 요니라는 여자 생식기 상을 새겨 생식 창조의 상징으로서 예배한다. 본래는 풍작을 기원하는 뜻으로 행하였다.  

 정교한 목각

신전지붕아래는 많은 목각으로 장식되있다. 비슷하지만 모두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