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토요타 승용차로
qndns
2007. 11. 12. 23:07
갠지스강 상류 인도로흘러간다요
폭포가 아름다운데 시간은없고 지나가면서
여기서인도로간다는갈림길
사람과 짐승과공존하는세상
물은 뽀�고 운모가섞인 펄라리트 그래서 하얀강이라나
에혀 사진이나잘나왔으면 시간은없고 달리기만하니
이마를에서 우측으로가면 인도 모든 물동량은 이기로통해 카트만두로
규모가제법큰발전소
치산치수는그래도 좀한편
저녁때 염소먹이를짊어지고 돌아오는사람들
아직도여행자들은걸어다니고
저물도인도로
화려하게 치장한 인도제트럭 타타
길옆 비교적 깨끗한 집
들녘
펄라이트토질이라서 사태가 잘난다네요
차비가모자라면 버스위로
농촌모습
시원한개울
축제가있다나요
저위에올라앉은기분은 어떨까?
소의천국
서서히 포카라가가까워집니다
골재채취로 강바닥이평평합니다
한가로운 농촌풍경
그림같은 희두신전
들판나무밑에도신전
산위에도신전
풍경
펄라이트골재가무진장많습니다
왕릉같이생긴산
이강모두가 골재체취로 넓어졌습니다
이넘 많이늙었구나
아이들
우물가아줌마
석양은지고
튼실한다리도
돈내기하는마을사람들
포카라비행장 카트만두까지 30분
페와호수
호텔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