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주
경주 황룡사(黃龍寺)址
qndns
2007. 3. 20. 01:36
절 입구에서부터 오래된 석재가 많이보인다.
그것도 한두개가 아닌 수많은 석재들이
수조도보이고
장대석도보이고
큰 수조도
요즘만든 새로운 석상도 보인다.
이수조는 언제 것인지 몰라도 문양이 아름답다
연자방아를 보니 절규모도 컸다는것을 예측 할 수 있다.
동박 나무꽃이 예쁘게 피고있다
봄비를 맞아 많이 피는동박
금당터에는 2기의 탑이 철저히 파괴되어 무너져있다.
이것은 서탑
서탑
몸돌
옥개석
기단부
몸돌
옥개석의 깨어진부분
서탑
서탑
금당터
동탑
동탑
동탑
동탑
동탑
동탑
동탑
동탑
동탑
동탑
동탑
동탑
동탑
왜 이렇게 철저하게 파괴했을가?
멀리서본 금당터와 동서탑재
서탑
절골
동서탑
절터
서쪽에 있는 절터
숲속에 있는 또 다른 탑
이탑도 역시 철저하게파괴
특이한 문양
온전하게 남은 석재도 가끔은 있다
흩어지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
석등 간공
절터
계곡
책바위
개울에도 석재는 딩굴고
대밭옆에도 옥개석이
비천상의 문양
비천상의 문양
비천상의 문양
문명도 있지만
돼지
돼지
돼지
돼지
돼지
말
말
말
석조
토함산의 눈